운문면 오진리 경로당 방문맞춤형 복지·건강 상담 제공
  •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운문면오진리경로당).ⓒ청도군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운문면오진리경로당).ⓒ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도군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2026년 변경된 복지 사업을 안내하고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대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복지신문고에는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청도군보건소, 정신보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검진 등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 등으로 인해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경로당, 복지시설, 읍·면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관련 궁금증을 청취하고, 개인별 맞춤형 복지 상담과 다양한 복지 정보 안내·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신문고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복지 민원을 해소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