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 지원 조례’ 제정 통해 닥터헬기 배치 등 ‘실질적 해법’ 마련 “말보다 성과로 답하는 ‘책임 정치’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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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진복 경상북도의회 의원.ⓒ남진복 의원실
남진복 경상북도의회 의원(울릉)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남 의원이 제정한 ‘경상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해당 조례는 울릉도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의 서비스를 강화해 주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 설치 △의료인력 지원 및 응급헬기 배치 △기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특히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닥터헬기(응급헬기)를 울릉도 등 취약지에 상시 배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고질적 난제 해결에 실질적인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 의원은 의료 분야 외에도 최근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동권 보장에 앞장서 왔다. 개정 조례를 통해 △겨울철 울릉도 방문 관광객 여객선 운임 70% 지원 △군 장병 면회 가족 운임 주민 수준(7000원) 적용 등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농수산위원장 재임 시절에는 농어민수당 지원조례 제정을 주도해 농어업 가치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남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특히 울릉군민을 위해 쏟아온 의정활동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며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며 이를 지키는 것은 선출직의 기본 책무다. 앞으로도 말이 아닌 성과로 답하는 정치, 약속에 책임지는 정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남진복 의원은 울릉도를 대표하는 3선 도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 등을 거치며 도정 전반을 두루 섭렵했다. 독도수호특별위원장과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경상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아 정치적 중량감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