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원 투자, 2031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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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낙호 사장(앞줄 중앙)을 비롯한 김천시 관계자들이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이 6일 거제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철도공단 및 철도가 경유하는 김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철도는 사업비 7조 원을 투자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김천에서 거제까지 연장 178km를 연결하는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철도 축을 형성해 이동 시간 단축 및 산업 전반에 많은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이 사업은 당초 사업비가 5조 원 정도로 예측됐으나, 설계 변경과 안정성 강화 및 정차역 추가 등으로 대폭 증액됐다.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지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을 진행 중이며, 중부내륙철도·동서횡단철도·대구권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김천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