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예술회관서… 각계인사 3000여명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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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홍 문경시장 출마예정자가 출판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6·3 지방선거에서 문경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학홍 전 경상북도 부지사가 지난 7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출판기념식을 가졌다.행사에서 김학홍 전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일은 생각보다 조심스럽다"고 운을 뗀 뒤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을 들려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라, 한 사람이 시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왔는지, 그 선택들이 어떤 사람을 만들어 왔는지를 되짚어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또 "성과로 남은 일들도 있었고, 기록되지 않았지만 더 오래 마음에 남은 순간들도 있었다"며 "이 담담한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작은 공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이제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간의 한 단면을 나누고자 한다"며 제목처럼 문경과 지역사회를 향한 새로운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