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지부·구미중앙금융센터 WM특화점포 신규 선정경북 6개소 운영…VIP 맞춤 서비스로 평생고객 확보 나서
  • ▲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왼쪽에서 4번째)은 김천시지부에서 WM 특화점포 개소식을 진행하며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경북농협
    ▲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왼쪽에서 4번째)은 김천시지부에서 WM 특화점포 개소식을 진행하며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경북농협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 기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11일 WM(자산관리) 특화점포로 신규 선정된 김천시지부와 구미중앙금융센터에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시중은행 PB점포와 차별화된 지역 기반 자산관리 전문점포를 지향하는 모델이다. 고객의 생애주기와 자산 규모, 투자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행은 올해 15개소를 추가 선정해 전국 총 10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WM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체계화한다는 전략이다.

    경북지역에서는 상주시지부, 포항시지부, 안동시지부, 영주시지부, 김천시지부, 구미중앙금융센터 등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 경북본부는 종합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차별화된 VIP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WM사업을 단순한 금융상품 판매가 아닌 장기적 고객 관계 구축 중심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와 세무·상속·증여 컨설팅 등 전문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욱 본부장은 “WM사업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평생고객을 확보하는 미래 핵심사업”이라며 “고객의 자산 증대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성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