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복지관·요양시설 찾아 생필품 전달 및 현장 의견 청취
  • ▲ 영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영천시의회
    ▲ 영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영천시의회

    영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2월 1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선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현장의 건의 사항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복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시의원들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안내하며 명절 장보기 수요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대표 먹거리의 경쟁력을 알리며 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시의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선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골목상권을 두루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