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만 8천여 명 방문, 지역경제 16억 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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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와 함께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 장기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영덕군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와 함께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 장기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협약식에는 김광열 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석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대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 영덕군에서 개최되며, K리그 산하 유스팀 50여 개 팀, 선수 약 2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2022년부터 해당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번 장기 유치를 통해 선수단과 가족 등 연간 1만 8천여 명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는 연간 16억 원 이상으로 추산돼 관광, 숙박, 식음료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K리그 유스 챔피언십 3년 장기 개최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성과”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지역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