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대 1 높은 경쟁률 뚫고 최종 11명 선발... 공공기관 현장 업무 본격 투입단순 행정 보조 탈피한 실무 참여형 인턴십으로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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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은 23일 군청에서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최종합격자 1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달성군
달성군은 23일 군청에서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최종합격자 1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달성경만이는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성군만의 특화된 청년인턴 사업이다. 단순한 체험이나 행정 보조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실무 참여형 인턴십으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번 채용에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진행된 서류 접수 결과 총 102명이 지원해 약 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군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1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이날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턴 활동을 전개한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들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 체제로 활동하며 4대 보험 가입과 주·월차가 보장된다. 급여는 세전 기준 월 22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선발된 청년인턴들은 본인의 적성과 전공에 따라 행정, 교육, 복지, 문화 분야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느끼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임명장을 받은 청년들이 달성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경력 형성과 지역 정착을 함께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