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대회·전 직원 교육 잇따라 개최...‘청렴 군위’ 실현 본격 시동
  • ▲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전 직원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군위군
    ▲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전 직원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전 직원 청렴 교육을 연이어 개최하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선서했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이 먼저 책임을 다하는 리더십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뿌리내리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청렴 군위’ 실현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결의대회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문양근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

    문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의 올바른 판단 기준과 구체적 행동 지침을 제시했다.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 청렴 교육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신규 시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