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천만 원 규모…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작품 접수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도약 기대
-
- ▲ 대구 동구청이 동촌유원지 일원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대구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이 동촌유원지 일원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대구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대표적 휴식처인 동촌유원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 발굴’이다. 응모자는 세대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 정체성을 표현하는 BI 및 사인물 공공디자인, 주요 시설물의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 및 유도 사인 디자인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47일간 진행된다. 동구청은 심사를 통해 총 22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를 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구청은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동촌유원지 일대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에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