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계 넘는 활동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 도모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등 실질적 협력 체계 마련
  •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시 북구청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시 북구청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4일 오후 1시, 청소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우호 증진과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두 기관은 이번 약속을 통해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사항에는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의 공동 개발 및 이행,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협력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대구 북구와 청도 지역 청소년들은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복우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청소년 교류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