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확대간부회의 소집해 현안 점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지시선거 중립의무 준수 당부 및 의회와 협력 통한 안정적 행정 관리 주력
  • ▲ 대구 동구청이 구청장 궐위에 따라 김태운 부구청장의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구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대구 동구청
    ▲ 대구 동구청이 구청장 궐위에 따라 김태운 부구청장의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구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이 구청장 궐위에 따라 김태운 부구청장의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구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동구청은 대행 기간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선거사무와 행정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2일 오후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 업무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 공직자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산적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동구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4개월 동안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