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용접부스·복합용접기 갖춘 실무형 실습 인프라 구축
  • ▲ 포항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3일 관련 특성화 학과 교수와 RISE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면관 옆에 구축된 용접실습실 개소식을 개최했다.ⓒ포항대
    ▲ 포항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3일 관련 특성화 학과 교수와 RISE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면관 옆에 구축된 용접실습실 개소식을 개최했다.ⓒ포항대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RISE 사업단은 지난 13일 관련 특성화 학과 교수와 RISE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면관 옆에 구축된 용접실습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된 대학 내 실무형 실습 인프라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용접실습실은 기존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12개의 용접부스를 설치했으며, 복합용접기(불활성 가스 차폐 아크용접기) 등 최신 장비를 갖춰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용접실습실 개소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실무형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전공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실습 환경 조성을 통해 교육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대는 경상북도 RISE 사업 K-IVY 프로젝트(특성화대학) 추진과 함께 대학 전반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지역사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해 대학의 공공적 책무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