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사항 현장 즉시 검토 지시 등 ‘학생 중심 경영’ 철학 실천이재용 총장, 신입생 1600여 명과 대학 생활 및 진로 설계 직접 대화
-
- ▲ 이재용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가 19일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과별 일정에 따라 신입생 16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이재용 총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대학의 교육 방향과 비전, 학생 중심 교육 시스템, 복지 프로그램, 취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총장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의 현실적인 의견과 건의 사항이 현장에서 직접 전달되어 눈길을 끌었다. 간호학과 신입생의 엘리베이터 효율적 운행 방안 건의와 화장품화공계열 신입생의 NCS 인·적성 검사 지원 프로그램 요청에 대해 이재용 총장은 즉시 학생복지처장에게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큰 호응을 얻었다. -
- ▲ 이재용 총장이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는 이번 콘서트에서 수렴된 모든 의견을 데이터화하여 향후 대학 운영 및 교육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전문대학 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 1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영남이공대학교만의 ‘학생 중심 경영’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이재용 총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의 지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입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대학 측은 이러한 소통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