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융·복합 교육 및 베트남 현지 K-컬처 페스티벌 병행 추진CAMPUS Asia-AIMS 3주기 선정, 2030년까지 학생 교류 기반 확보
  • ▲ 계명대는 국책사업 연속 선정으로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계명대 인터내셔널 라운지).ⓒ계명대
    ▲ 계명대는 국책사업 연속 선정으로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계명대 인터내셔널 라운지).ⓒ계명대
    계명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에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아세안 국가들과의 쌍방향 학생 교류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게 됐다.

    이번 3주기 사업에서 계명대는 기존 어학, 국제통상, 공학 중심의 교류를 넘어 AI 분야를 새롭게 추가한 ‘한·아세안 AI+X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견 및 초청 교환학생 규모도 기존 110명에서 180명으로 대폭 확대해 학문 간 융합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문화교류 분야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계명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베트남 호찌민과 나트랑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한국전통무용, K-POP 댄스 공연 등 ‘K-Culture Bridge to Vietnam’ 사업을 전개한다.

    현재 비수도권 대학 중 가장 많은 407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계명대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국제화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김선정 국제부총장은 “아세안 국가와의 학생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문화 교류를 연계해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계명대가 한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브릿지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