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관 2주기 평가 6개 전 항목 ‘충족’… 고등교육 공신력 확보특수교육·사회복지·재활 분야 특성화 역량 및 대학 운영 체계 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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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이버대 전경.ⓒ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기관평가에서 전 영역 합격점을 받으며 원격 교육의 전문성과 대학 운영의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대구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실시한 ‘2주기 원격대학(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영역 전 항목 ‘충족’ 판정을 받으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목표 수립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계적인 발전 전략 추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개교 23주년을 맞이하며 ‘인류 복지 지향’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축해 온 특성화 교육 체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대구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특수교육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를 운영하며 특수교육·사회복지·상담 및 치료·재활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이러한 특성화 전략은 성인 학습자와 재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학습 지원 체계 전반에 반영되어 차별화된 교육 품질을 유지해 왔다.대학 측은 이번 인증 준비 과정을 통해 자체적인 교육 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원격 교육 혁신 역량을 갖춘 안정적인 고등교육기관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한 것으로 평가된다.대구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교육 품질 개선과 대학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재활 분야의 특성화를 더욱 강화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