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노무사 주축 ‘찾아가는 설명회’ 및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노사관계 리스크 선제적 점검… 상생하는 경영 환경 조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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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는 지난 10일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따른 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법적 혼란을 방지하고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 지원단’을 운영한다.ⓒ대구 동구
대구 동구는 지난 10일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따른 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법적 혼란을 방지하고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사용자와 노동쟁의 범위 확대, 손해배상 청구 제한 등 개정안의 핵심 내용에 대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동구는 지원단 소속 공인노무사들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개별 기업의 상황에 맞춘 1:1 컨설팅을 통해 변화된 법적 환경에 따른 노사관계 리스크를 정밀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노조법 개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이 법 위반 리스크를 해소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청은 노무 분야 외에도 관세, 세무·회계 등 7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