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종목 2163명 참가 ‘역대급 규모’‘제55회 전국소년체전’ 대구 대표 선발전 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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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대구시교육청
대구 지역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전국 무대를 향한 도전장을 내민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 선수들의 체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 총 2163명이 참가해 종목별 최강자를 가린다.
시교육청은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각 경기장의 안전 점검과 운영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대표 선수들에게는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지원해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