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00만 원 기탁… 상담심리학과 홍보 및 워크숍 운영 위해 200만 원 지정이근용 총장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 위해 소중히 활용할 것” 감사 전해
  • ▲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30일 본관 C.I.R 회의실에서 전종국 전 부총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 세 번째 이근용 총장, 네 번째 전종국 전 부총장).ⓒ대구사이버대
    ▲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30일 본관 C.I.R 회의실에서 전종국 전 부총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 세 번째 이근용 총장, 네 번째 전종국 전 부총장).ⓒ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퇴임 후에도 대학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전종국 전 부총장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교육 환경 개선과 학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학 측은 지난 30일 본관 C.I.R 회의실에서 전종국 전 부총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전 부총장은 지난 3월 3일 대학발전기금 1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 중 200만 원은 상담심리학과 학과홍보 및 워크숍 행사비로 사용해달라며 지정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근용 총장, 박상희 교학처장, 김천수 평생교육원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전 전 부총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기부는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정기부금은 상담심리학과의 실질적인 교육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용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을 보내주신 전종국 전 부총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그 의미를 잘 살려 대학의 발전과 학생 지원, 학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종국 전 부총장은 “대학의 구성원으로 함께해온 시간만큼 학교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며 “이번 기부가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은 물론, 상담심리학과의 학과홍보와 워크숍 운영에도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구사이버대학교가 더 크게 도약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대학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부와 협력을 이어가며 대학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