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설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주기 통합 지원 모델’ 공동 운영계명대·계명문화대·영진전문대와 취업 지원 체계 강화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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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대구 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영남이공대
대구 지역 대학들이 손을 잡고 고교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혁신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대구 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를 비롯해 계명대, 계명문화대, 영진전문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대구시교육청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 지역 20개 직업계고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일 대학 중심이 아닌 지역 대학 간 연합 모델을 통해 일관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4개 대학은 각자의 강점을 살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도 진로 탐색부터 채용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영남이공대는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산업체 연계를, 계명대는 AI 활용 진로 탐색과 멘토링을 중심으로 전략을 발표했다.이어 계명문화대는 현장 중심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 체험을, 영진전문대는 입사서류 클리닉과 실전 면접 등 취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들 대학은 향후 채용 박람회와 성과 공유 등 연간 일정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기반의 고졸 취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교육청과 고용기관, 대학, 산업체가 협력하는 이번 모델이 지역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의 새로운 해법이 될 것”이라며 “고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