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케이딩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통해 조직 혁신 및 성과 창출 견인국비 확보·기업 R&D 확대 등 6대 핵심 과제 설정… 지역기업 성장 지원 강화
  • ▲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2026년 부서장 성과목표 서약식을 개최했다.ⓒ경북테크노파크
    ▲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2026년 부서장 성과목표 서약식을 개최했다.ⓒ경북테크노파크
    (재)경북테크노파크가 부서별 책임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며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2026년 부서장 성과목표 서약식을 개최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전 부서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관의 비전을 공유하고 각 부서장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정된 성과목표는 지난 1월 부서운영계획 수립과 2월 성과창출워크숍 등 기관장과 부서장 간의 긴밀한 논의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다차례의 협의와 검토를 통해 보완된 목표들은 조직의 성과 창출을 강력히 견인할 수 있는 도전적인 수준으로 설정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국비 확보 △기업 공동 R&D 확대 △입주기업 지원 강화 △주요사업 평가결과 최우수등급 획득 △청렴도 향상 △부서 정체성 확립 등이 제시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서약식 이후 상위 조직의 목표를 하위 조직으로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캐스케이딩(Cascading)’ 기반의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책임경영과 혁신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전 부서장 성과목표 서약을 통해 기관의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국비 확보와 기업 공동 R&D 확대 등 정량목표 중심의 체계적 성과관리를 통해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