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업 공동 기획 특화프로그램 신규 도입… 직무 이해 및 현장 체험 확대국비 포함 총 25억 원 확보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맞춤형 성장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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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취트키)’를 본격 시행한다.ⓒ대구시
대구시는 미취업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전방위적 지원 사격에 나선다.대구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취트키)’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대구시는 사업 도입 첫해 최우수기관, 지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취업 성공의 만능키라는 의미를 담은 ‘취트키’는 15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별 진로 상담을 시작으로 △멘토링 △자기 계발 △진로 및 취업 지원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학교와 기업이 공동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의 기업 체험이 실제 구직 활동과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기 주도적 경력 설계 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다양한 고용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용 홈페이지 또는 대구시 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개별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에 배정된다. 상세한 문의는 거점센터인 대구테크노파크 지역인재 양성센터로 하면 된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