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광학과 학생 위한 장학금 전달식 진행지역 안경 업체 지원 및 산업 발전 포럼 개최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기반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부스 운영
  • ▲ 대구보건대는 이번 전시에서 안경 분야를 중심으로 연합대학 간 협력 모델과 스마트 아이웨어 체험관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보건대
    ▲ 대구보건대는 이번 전시에서 안경 분야를 중심으로 연합대학 간 협력 모델과 스마트 아이웨어 체험관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보건대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가 지역 전략 산업인 안경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산업 연계 모델을 국제 전시 무대에서 선보였다.

    대구보건대학교 헬스테크특화센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참가해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부스를 운영하며 안경 산업 특화 역량을 집중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현재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과(Dental), 안경(Optical), 재활·의료(Medical)를 아우르는 ‘DOM Complex 헬스테크 특화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경 분야를 중심으로 연합대학 간 협력 모델과 스마트 아이웨어 체험관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학 측은 RISE 사업과 연계해 대구 지역 7개 안경 산업체의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현장 밀착형 산학 협력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AX·DX 기반 안경산업 발전 포럼’과 ‘안경디자인 개발 포럼’을 잇달아 개최해 AI 기반 디자인 확장성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 지난 2일 장용찬 대구금호워터폴리스클러스터협의회장(팬텀옵티칼 대표)은 미래 안경 산업을 이끌어갈 안경광학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석재 헬스테크특화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이 추진하는 안경 분야 특화 전략을 산업 현장과 직접 공유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경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화센터가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