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감염병 등 10개 분야 51개 지표 최상위 성적 거둬노인 결핵 검진 100% 달성 및 마약류 관리 강화 등 선제적 보건 행정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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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보건소는 대구시 주관 ‘2026년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대구 북구
대구 북구보건소는 대구시 주관 ‘2026년 보건업무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의료, 감염병 관리, 응급의료 등 총 10개 분야 51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북구보건소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주요 성과로는 마약류 불법 사용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한 취급자 관리·교육 강화와 65세 이상 노인 결핵 검진율 100% 달성 등이 꼽힌다.특히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에서도 압도적인 실적을 거두었는데, 이는 찾아가는 방문 접종 서비스와 보건소 내방 접종 확대 등 고령층의 접종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적극 행정의 결과로 분석된다.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및 복지 연계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역량을 보였다. 가상현실(VR) 체험관을 활용한 실감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도입하고,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 구축 및 지역 대학과 연계한 치매 돌봄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북구보건소 직원들의 헌신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보건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모든 구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