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화식 전 성주부군수ⓒ
    ▲ 전화식 전 성주부군수ⓒ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성주군수 후보로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한 바 있는 전화식 전 성주부군수(사진)가 8일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화식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에 대해 "그동안 보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 왔으나, 국민의 힘 공천과정이 투명하지 않고 계속 우왕 좌왕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과연 공천룰을 누가 어떻게 정했는지 정했으면 그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현직에게 과도한 특혜와 경선룰이 유지되고 도전자에게는 온갖 빌미(벌점제도)를 주는 이런 상황에서는 경선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에 전 예비후보는 무소속 후보로서 정당의  이념적 틀을 깨고 군민의 이익과 행정의 공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정당의 눈치 대신 오로지 군민만 보고 군민께 봉사하기 위해  무소속 후보 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화식 후보는 당선 되면 “특권의 8년과 줄세우는 군정을 탈피하여 고인물을 걷어 내고, 소신 있게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며 모두에게 공정한 성주를 만들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일 잘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