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사극촬영장에서 진행
  • ▲ 2025년 개최된 찻사발축제 광경ⓒ
    ▲ 2025년 개최된 찻사발축제 광경ⓒ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도자기 전시와 시연·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축제 첫날 개막식에는 문경시 홍보대사인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이 개막 공연을 한다.  

    또한 국제교류전과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문경도자기 명품전, 한상차림전, 전국찻사발 공모대전 수상작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된다. 

    특히 한상차림전은 문경도자기의 생활자기 실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획으로 식탁의 미학을 제시한다.

    주 행사인 ‘사기장의 하루’ 는 도예가들의 철학과 작업 이야기를 관람객과 공유하는 쌍방향으로 진행한다.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호주 작가 등 국내외 도예가들도 참여해 수준 높은 시연을 펼친다.

    축제패스권(1만5000원)은 찻사발 빚기, 말차 다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포함해 실속을 더했다. 여기에 요장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찻잔 교환권과 문경사랑상품권 1000원이 추가로 제공돼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

    온가족이 즐기는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EBS 인기 한글 교육 프로그램인 ‘한글용사 아이야’ 퍼레이드와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공연, 찻사발 빚기 체험, 무료 한복 체험, 인공지능 로봇 시연, 줄타기 공연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