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과학기술원 설립 추진 등 농업 대전환 5대 공약 발표노인회 방문해 어르신 식사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 약속
  • ▲ 이철우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상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이철우 예비후보측
    ▲ 이철우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상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이철우 예비후보측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농업과 교통, 미래 산업을 결합해 상주시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8일 오후 상주를 찾아 “상주는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이자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라며 “농업을 과학기술 산업으로 전환하고,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동시에 구축해 상주를 중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상주시 발전 5대 공약의 핵심은 농업의 첨단화다. 이 후보는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을 기반으로 ‘경북농업과학기술원(GAIST)’ 설립을 추진해 상주를 국가급 농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스마트농업 실증 플랫폼과 애그테크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 착공과 동서횡단철도 구축을 통해 철도망 중심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첨단소재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 ▲ 이철우 예비후보는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이철우 예비후보측
    ▲ 이철우 예비후보는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이철우 예비후보측
    현장 소통 행보도 이어갔다. 이 후보는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를 방문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며 “이번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의힘 상주 당원협의회에서는 “상주는 제가 교편을 잡고 선생님을 했던 따뜻한 추억이 있는 곳이고 임이자 의원이 그때 제 제자였다”며 “상주는 경상도의 중심이자 보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기에 보수의 전선도 상주에서 힘모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