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언론영상학과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실무 인재 양성에 투입최진민 회장 사재 출연 등 3년째 기탁 이어가… 누적액 총 2억 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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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이 4월 10일(금) 오전 11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바우어신관 덕영실에서 계명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좌부터 최진민 귀뚜라미 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계명대
귀뚜라미그룹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지역 대학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언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0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바우어신관에서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전달된 기금은 계명대 언론영상학과의 학과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 투입된다.귀뚜라미문화재단의 계명대 사랑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4년 모빌리티캠퍼스 조성 및 언론영상학과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현재까지 누적 납부액은 총 2억 원에 이른다.최진민 회장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환원돼야 하며, 특히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장돼야 한다”며 “계명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해서 장차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일희 총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오랜 기간동안 장학사업을 통해 수많은 학생을 후원해왔으며, 그 기여는 단지 개별 학생을 넘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기부받은 소중한 발전기금은 반드시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이 지금까지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총 610억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