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스타트업 간 정밀 매칭 통해 실질적 협업 과제 발굴4월부터 사업 제휴 본격화… 혁신 기술 기반 비즈니스 고도화
  • ▲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사와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진행했다.ⓒiM금융그룹
    ▲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사와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진행했다.ⓒiM금융그룹
    iM금융그룹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과 개방형 혁신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사와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디지털 부서와 핀테크 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밋업데이는 그룹의 실제 사업 수요를 기반으로 핀테크 기업과 정밀 매칭을 진행해 실무적인 사업 제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논의 분야로는 미성년자·외국인·대학생 등 특화 고객 기반의 혁신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업무 생산성 고도화 기술 등이 다뤄졌다.

    iM금융그룹은 매칭된 기업들과 함께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제휴 및 실무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서비스 런칭과 기술 검증(PoC)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현재 모집 중인 ‘피움랩 8기’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iM금융지주 관계자는 “각 계열사와 직접적인 논의를 통해 기술 적용 및 사업 연계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후속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금융 인프라를 결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확장성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이번 밋업데이를 계기로 선발된 스타트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고도화를 돕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