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시간 단축·계단 이용 등 실무 과제 제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회원 동합,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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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과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과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습관을 자발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실천 과제는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차량 요일별 5부제 동참 △4층 이하 계단 이용을 통한 건강 증진 및 에너지 절약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레포츠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탄력적 실내 온도 운영’에 대한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불필요한 냉난방 낭비를 막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정명섭 사장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큰 힘이 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