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전용 전동침대 교체 위해 3,300만 원 전달어린이 입원 병동 환경 개선으로 낙상 사고 예방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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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라온엔터테인먼트는 27일 칠곡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 낙상 방지 침대 구매’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초록우산
대구 지역의 기업과 아동복지 전문기관이 손을 잡고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라온엔터테인먼트는 27일 칠곡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 낙상 방지 침대 구매’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총 3,300만 원 규모로, 최근 성인 병동에서 어린이 병동으로 전환된 63병동의 노후 병상을 교체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새롭게 도입될 소아 전용 전동침대는 체구가 작은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되어 입원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달식에는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과 박재숙 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여향 칠곡경북대어린이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박재숙 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일부라도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라온엔터테인먼트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협력해 준 병원 덕분에 다양한 지원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은 소아 의료체계 개선과 의료비 지원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