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터 연구까지… 초선 4년 동안 다진 정책 기틀, 이제 결실 맺을 때”‘여객선 공영제·주거 환경 혁신’ 공약… “울릉형 맞춤 정책으로 승부”
-
- ▲ 울릉군 가선거구 홍성근예비후보
“의정활동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조례와 정책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홍성근 울릉군의원 예비후보의 강조점은 명확했다. 지난 4년, 그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입법 현장과 정책 연구를 종횡무진하며 ‘실무에 능한 정책통’이라는 평가를 굳혔다. 그가 꿈꾸는 울릉의 미래 청사진을 뉴데일리가 직접 들어봤다.Q. 이번 재선 도전에서 ‘정책적 완성’을 유독 강조하고 있다. 그 이유는?“초선 시절 울릉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를 닦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기틀 위에 실질적인 결과물을 올려놓아야 하는 시기다. 특히 여객선 공영제나 정주 여건 개선 같은 대형 현안은 정책적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4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의 100년 대계를 확실히 매듭짓고 싶다.”Q. ‘여객선 공영제’ 도입을 1순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구체적인 추진 전략은?“섬 지역 주민들에게 해상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생존권’이다. 지금까지의 단편적인 지원책만으로는 결항 문제나 높은 운임 부담을 해결하기 어렵다. 울릉군 실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공영제’ 모델을 도입해 지자체와 국가가 운영의 안정성을 책임지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결항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물류비 절감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Q. 초선 임기 동안 입법 활동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는데, 가장 보람찬 성과는?“주민들의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한 ‘울릉군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 지원 조례’를 제정한 것이다. 군민들이 육지로 나가는 길에서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또한, ‘울릉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를 통해 지역 안전망의 핵심인 분들을 예우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든 것도 정책적 결실 중 하나다.”Q. ‘연구하는 의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직접 연구를 수행했다고?“울릉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는 단순한 민원 해결 차원을 넘어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이 필요했다. 그래서 직접 ‘청정 울릉형 주차환경조성 기초연구’를 수행했다. 현장을 발로 뛰며 파악한 실태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충 방안과 교통 흐름 개선 대책을 도출해냈다. 이러한 근거 중심의 정책 제안이 실제 행정에 반영될 때 큰 보람을 느낀다.”Q. 청년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복안도 남다를 것 같다.“교육과 문화, 주거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으면 인구 유입은 불가능하다. 단순히 지원금을 주는 수준을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울릉형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겠다. 5분 발언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해왔던 정주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강력한 입법적 뒷받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릉의 미래가 되게 하겠다.”Q.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정책은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끈기 있는 추진력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지난 4년 동안 입법과 정책 연구로 검증받은 저 홍성근이, 이제 그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리려 한다. 말이 아닌 성과로,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더 활기찬 울릉을 만들겠다. 다시 한번 울릉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