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할인쿠폰은 소비활성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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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개최한 달달한 낭만야시장에 몰린관람객ⓒ
경북 구미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개장한 ‘달달한 낭만야시장’ 에 첫 주말에 5만여명(사진)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새마을중앙시장과 동문상점가에서 열린 이번 야시장은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부스, 프리마켓을 즐기는 야간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먹거리 구역에는 간이 조명과 테이블, 의자를 확충해 취식 공간을 넓혔고 프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등이 눈길을 모았다.전국가요제와 버스킹을 함께 즐기는 전국단위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함께 인근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소비 활성화를 위해 관람객들이 시장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운영본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먹거리 할인쿠폰도 소비를 유도했다.가족 방문객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와 체험부스를 비롯해 미러 포토존, 풍선아트와 ‘구미호걸 달달달 게임’도 인기를 모았다.구미시는 이 야시장을 6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운영하며, 7월 3일부터는 인동시장에서 이어갈 계획이다.이수욱 상인연합회장은 “이 야시장을 계기로 새마을중앙시장이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