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입구 사명대사공원, 8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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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명대사공원에 있는 물썰매장ⓒ
경북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직지사 입구 사명대사공원에 있는 사계절썰매장을 4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물썰매장(사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썰매를 타고 시원한 물속으로 내려가는 물썰매장은 물놀이와 썰매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썰매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풀장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은 100%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하며, 이용 시간은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회차별로 인원을 제한한다.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우천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단축되거나 휴장할 수 있다.이용 제한은 생후 60개월 이상부터 권장하며, 체중 90kg 이상은 탑승을 제한한다. 이용객은 수영복 또는 래시가드와 아쿠아슈즈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동반 탑승은 안된다.김재광 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제공하는 여가시설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