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장착 카메라 제조사, 2021년부터 1조원투자 1400명 고용
  • ▲ 김찬용 자화전자 사장(왼쪽)이 김장호 구미시장과 MOU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김찬용 자화전자 사장(왼쪽)이 김장호 구미시장과 MOU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휴대폰에 장착되는 첨단 카메라 전문 제조업체인 자화전자(대표이사 김찬용)가 경북 구미시에 5000억을 투자한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3일 구미시청에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광학계 구동 및 제어 제품 분야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찬용 사장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자화전자는 구미국가1산업단지에 5000억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첨단기술 기반 광학계 구동‧제어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해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채택하는 자동초점(AF),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폴디드 줌(Folded Zoom) 등 첨단 카메라 액추에이터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자화전자는 지난 2021년 구미에 2500억원을 투자해 800여명을 고용한 데 이어, 2025년에도 2500억원을 추가 투자해 200여명을 채용하며 구미를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따라서 자화전자는 구미에 1조원을 투자해 1400명 이상을 고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