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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이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 포스터).ⓒ영양군
영양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자작나무숲의 다양한 모습을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한 전국 단위 사진 공모전에 들어간다.
영양군은 자작나무숲의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2026 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통해 지역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2026 영양 자작나무숲 : THE ARCHIVE'다. 참가자는 자작나무숲의 풍경과 자연환경, 현장의 매력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사진과 스마트폰 사진 두 개 부문으로 나뉘며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신청서는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진 원본과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독창성,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8월 14일 발표되며 일반사진과 스마트폰 부문을 합쳐 모두 24명을 선정해 총 35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상에 그치지 않는다. 선정된 작품은 관광 홍보물 제작과 각종 전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물론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자료로도 활용된다. 기존 홍보자료가 행정기관 중심의 이미지에 의존했다면 이번에는 국민이 직접 담아낸 다양한 시선이 더해지는 점이 달라진 부분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작나무숲은 영양을 대표하는 소중한 산림 자원”이라며 “전국 사진 애호가와 관광객들이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영양군 관광 홍보물과 각종 전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물론 자작나무숲의 계절별 풍경과 자연환경을 기록하는 지역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