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억 투자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구축
  • ▲ 도시재생사업 구역도ⓒ
    ▲ 도시재생사업 구역도ⓒ
    경북 칠곡군이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에 전국 10개 지역 가운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 정부 마중물 사업비 83억원과 함께 142억원을 투자해 약목면 복성리 일원에 대한 주거환경과 생활 시설을 개조하는 도시재생이 본격화된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거지에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칠곡군은 약목면 복성리에 대해 신청한 ‘Good Life와 Green Hub를 잇는 Go Together 복성리’ 구호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참여, 관계부처 협업을 연계한 종합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으로 이 일대는 노후주택 71호를 정비하고 1150m 구간의 골목길을 단장한다.

    또 스마트 보안등 30곳과 CCTV 5곳을 설치해 안전을 강화하고, 25면의 그린주차장을 조성하고 칠곡가시나길과 연계한 생활활력 산책길도 조성한다.

    이와 함께 ‘365 인생활력 허브센터’와 다목적 커뮤니티, 초세대 놀이터를 조성하는 한편, 주민 제안사업과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