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택시운전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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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의 하이패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단말기 구입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도로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이 정책으로 지난해까지 295만대(446억)의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해 왔다.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기존 장애인·유공자와 노후 단말기(5년 이상 사용) 이용자뿐만 아니라, 경차와 택시 운전자까지 확대했다. 올해 보급 목표는 6만 5000대(17억 8000만원)대 규모다.이에 따라 경차는 1만 5000원, 택시 운전자는 3만원을 지원한다.단말기 구매를 원하는 대상자는 유형과 단말기 모델을 선택한 후, 제조사에 신청하면 된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