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엔 초선 홍영표 의원…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본격 의정활동 돌입'여야 협치'로 돛 올린 울릉군의회…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위한 책임 의정 약속
  • ▲ 홍영표부의장(좌) 이철우의장(우)ⓒ울릉군의회
    ▲ 홍영표부의장(좌) 이철우의장(우)ⓒ울릉군의회
    제10대 울릉군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울릉군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의장에 이철우 의원(5선, 나선거구, 국민의힘)이, 부의장에는 홍영표 의원(초선,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구성을 마무리했다.


  • ▲ 신임 이철우 울릉군의회의장ⓒ울릉군의회
    ▲ 신임 이철우 울릉군의회의장ⓒ울릉군의회
    이철우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집행부와 건설적으로 협력하는 의회 ▲동료 의원 모두가 존중받고 화합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개원식은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이철우 의장의 개원사, 남한권 울릉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의원들은 군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한편, 이번 개원식에는 7명의 군의원을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10대 울릉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