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퍼스 10주년 맞아 재학생·졸업생 100여 명 한자리‘베트남 교민사회’ 심리 지원한 임지향 교수 공로 표창
  • ▲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서울캠퍼스에서 ‘DCU 서울, 다시 잇는 열정’을 주제로 수도권 지역간담회를 열고 재학생과 졸업생, 예비 입학생 등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구사이버대
    ▲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서울캠퍼스에서 ‘DCU 서울, 다시 잇는 열정’을 주제로 수도권 지역간담회를 열고 재학생과 졸업생, 예비 입학생 등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구사이버대
    수도권 학생들과의 교류 확대에 나선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서울캠퍼스 개관 10주년 행사와 해외 미술치료 활동 성과를 잇달아 알리며 교육과 사회공헌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7일 서울특별시에 있는 서울캠퍼스에서 수도권 지역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예비 입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은 방학 기간 학습과 교류를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DCU 천원의 사랑’ 모금과 드립커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고, 대학 소개와 2026학년도 입시 설명회도 이어졌다. 소통테이너 오종철 강사의 특강과 한국어다문화학과 신여정 학생의 발표도 마련돼 참석자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올해는 서울캠퍼스가 문을 연 지 10년이 되는 해다. 학교는 수도권 학생들의 학습 거점으로 운영해 온 서울캠퍼스의 역할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개관 10주년이라는 시간의 변화를 맞아 수도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한 점도 이번 행사의 특징으로 꼽혔다.

    행사에는 이근용 총장을 비롯해 박상희 대학원장, 송인욱 입학학생처장과 각 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학생들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특강과 입시 설명회,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학교 구성원 간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임지향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장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공로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 번째 아시아한상 베트남 총연합회 김정민 회장, 네 번째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장 임지향 교수).ⓒ대구사이버대
    ▲ 임지향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장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공로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 번째 아시아한상 베트남 총연합회 김정민 회장, 네 번째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장 임지향 교수).ⓒ대구사이버대
    해외에서는 미술치료학과장 임지향 교수가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지난 6월 1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시아한상 베트남 총연합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2024년부터 이어온 미술치료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이 교민사회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지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임 교수는 학과 및 대학원 재학생들과 함께 베트남과 네팔, 괌, 태국 등에서 현지 기관과 협력해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네팔에서는 영어 콘텐츠를 활용한 미술치료 학부 편입과정을 운영해 2026년 첫 현지인 졸업생을 배출했다.

    태국 국제아동병원 심리상담센터에서 근무 중인 대학원 미술상담학과 석사 졸업생 염승혜 씨는 대학원에서 익힌 이론과 실무 중심 교육이 현재 상담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는 오는 16일까지 2026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원 미술상담학과는 16일부터 24일까지 산업체 특별전형 석사과정과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을 진행하며, 2027학년도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은 오는 10월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