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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 남구청
대구 남구가 주민 건강증진사업과 재난의료 대응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보건과 안전 행정의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는 4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고,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건강관리와 재난 대응 두 분야에서 모두 이름을 올렸다.
남구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결과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으로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앞선 3년 동안은 최우수기관 2회, 우수기관 1회에 선정됐고, 올해는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다시 평가를 받았다. 4년 동안 장관상을 이어간 점이 이번 성과의 특징이다.
평가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확대 추진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 노력이 반영됐다. 관련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공공장소 야외음주 민원다발구역의 환경정화를 집중 추진하는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민 입장에서는 생활권 주변 환경 개선과 건강사업 참여 기회가 함께 확대되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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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남구보건소가 강서소방서와 함께 참가한 ‘제5회 대구광역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재난 초기 대응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대구 남구청
재난 대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남구는 지난 6월 열린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대구지역 9개 구·군 보건소와 소방서 재난의료팀이 참가했다.
남구보건소는 강서소방서와 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6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경진에서 재난 발생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상훈련에서는 임시의료소 운영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강증진사업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의료경진대회 수상에 대해서는 “다수사상자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와 소방서가 협력체계를 강화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