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업 메카 ‘심천’ 방문…해외 창업 기회 및 글로벌 역량 제고학생·창업 동아리·일반인 예비창업자 등 37명 선발
  • ▲ 대구대 방문단이 지난 1일 심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중국 심천 국제 IOT 사물 인터넷 박람회를 참관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대
    ▲ 대구대 방문단이 지난 1일 심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중국 심천 국제 IOT 사물 인터넷 박람회를 참관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대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순재)이 중국 심천에서 ‘제2회 DU DREAM 글로벌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학생 창업자와 창업 동아리·일반인 예비 창업자 등 총 37명을 선발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창업의 1번지, 아시아의 실리콘벨리라고 불리는 심천을 방문했다.

    방문기간 동안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웨이양인큐베이터 스페이스를 방문해 양자 간 글로벌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이번 방문단은 중국의 최신 창업 트랜드를 체험하기 위한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중국 심천 국제 IOT 사물 인터넷 박람회 참관에 이어 한국하이테크 인큐베이터 센터와 종합전자 상가로 유명한 화창베이를 방문, 다양한 전시제품을 둘러보며 최신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체험했다.

    권순재 창업지원단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창업의 기회와 가능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면서 “중국의 기업문화와 창업환경을 직접 체험해 창업자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해외 창업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인 창업과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