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토박이’ 40년 기업인 출신… 실행력 갖춘 ‘경제 전문가’ 자임세부상사 대표·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 역임 등 ‘실물 경제’ 정통
  • ▲ 대구 지역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국민의힘 동구청장 경선에서 우성진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머쥐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우성진 후보실
    ▲ 대구 지역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국민의힘 동구청장 경선에서 우성진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머쥐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우성진 후보실
    대구 지역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국민의힘 동구청장 경선에서 우성진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머쥐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이인선 위원장은 19일 공천관리위 회의를 열고, 5자 경선이라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성진 후보를 동구청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현직 프리미엄과 정치 신예들의 도전이 맞물리며 대구 9개 구·군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성진 후보는 동구에서 태어나 동촌초·동중·청구고를 졸업한 대표적인 ‘동구 토박이’로, 40여 년간 기업 현장을 누벼온 실물 경제 전문가다.

    우 후보는 그간 세부상사 대표와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멈춘 동구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혀왔다. 특히 규제 완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통한 ‘동구 경제 50년 설계’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해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우 후보가 가진 탄탄한 당내 기반과 정책적 전문성이 치열했던 경선 승리의 발판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K2 군 공항 후적지 개발과 팔공산·금호강 연계 관광벨트 조성 등 동구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할 ‘실행형 리더’로서의 면모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우 후보는 지역 사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기업가적 마인드로 구정을 혁신할 적임자”라며 “본선에서도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적극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