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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는 22일 오후 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뉴데일리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는 22일 오후 4시 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총 10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구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한 후보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선거구별 경선 결과를 살펴보면, 중구 제1선거구에서는 임인환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동구 제3선거구는 김정민 후보가, 서구 제2선거구는 김준범 후보가 각각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공천 후보로 낙점됐다.
남구 제2선거구 고병수, 북구 제1선거구 류종우, 북구 제4선거구 허정수 후보도 당원과 시민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역의 대표 주자로 확정됐다. ‘대구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수성구에서는 제2선거구 김중군, 제4선거구 박종필 후보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달서구 제2선거구는 김기열 후보가 선정됐으며, 최근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 선거구에서는 박창석 후보가 광역의회 입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인선 대구시당 공관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엄격하게 진행됐다”며 “확정된 후보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뚜렷한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인 만큼, 본선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대구 지역 광역의원 후보자들을 순차적으로 확정함에 따라, 향후 본선 현장에서 펼쳐질 각 정당 후보들 간의 정책 대결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