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러닝 보고회 및 시장 특강…현장중심 문제해결 모색신규임용 및 대기자 95명 대상, 기본 소양과 공직윤리 함양
  • ▲ 주낙영 경주시장의 특강 장면.ⓒ경주시
    ▲ 주낙영 경주시장의 특강 장면.ⓒ경주시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30일 알천홀에서 ‘2018년 경주시 새내기 공무원 액션러닝 보고회 및 시장 특강’을 갖고 올해 새내기 공무원 교육을 마감했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2018년 경주시 새내기 공무원 교육’은 올해 신규 공무원과 임용 대기자 95명을 대상으로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기본 소양과 공직윤리 고취 등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기르고자 실시했다.

    특히 새내기 공직자들은 인구, 관광, 기업 및 일자리, 도시재생 등 10개 액션러닝(Action Learning) 과제를 부여받고, 국본부별 팀 미팅을 비롯해 현장 탐방, 시민과 관광객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경청하고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액션러닝 보고회에서는 10개 과제 중 불법쓰레기 투기 문제, 민속공예촌 활성화 방안, 황리단길 교통체증 해소 등의 과제를 동료와 선배 공직자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새내기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 주낙영 경주시장의 경주시의 비전과 공직마인드 함양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바쁜 업무에도 한달 간 시민과 만나고 시의 현안 문제 파악과 해결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자신감,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