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고령군 대가야읍 청소봉사, 2일 성주군 성주읍 청소봉사, 3일 약목시장 방문
  • ▲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새해를 맞아 고령군·성주군 청소봉사, 칠곡군 택시기사 민생청취·시장방문 등을 통해 새해인사를 전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국리민복’의 각오를 다졌다.ⓒ정 의원실
    ▲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새해를 맞아 고령군·성주군 청소봉사, 칠곡군 택시기사 민생청취·시장방문 등을 통해 새해인사를 전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국리민복’의 각오를 다졌다.ⓒ정 의원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고령군·성주군 청소봉사, 칠곡군 택시기사 민생청취·시장방문 등을 통해 새해인사를 전하며 주민들과 적극 소통했다.

    정 의원은 새해 첫 일정을 시작하면서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이 웃을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해가 되길 기원한다. 새해에도 지역주민들과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면서 소통하고 교류하는 ‘현장중심형·소통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정 의원은 새해를 맞아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 1일 고령군 대가야읍 청소봉사 ▲ 2일 성주군 성주읍 청소봉사 ▲ 3일 칠곡군 택시승강장 민생청취, 약목시장 방문 등의 민생활동을 새해 첫날부터 셋째날까지 하루 한 개 지역구를 돌며 청소봉사와 전통시장 판매독려활동으로 민생활동을 새해 첫날부터 이어갔다.

    그는 “청소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 환경미화원들의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며 소회를 전했다.

    정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여러분들이 “올해 부산시장,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해 정권교체의 기반을 마련하라고 의견들을 주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