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밀접시설 이용 편리 위해 변경
  • ▲ 성주군은 지난 1일부터 주민의 이용 편리를 위해 공용 마을버스의 노선과 운행시간을 일부 변경해 시행에 들어갔다.ⓒ성주군
    ▲ 성주군은 지난 1일부터 주민의 이용 편리를 위해 공용 마을버스의 노선과 운행시간을 일부 변경해 시행에 들어갔다.ⓒ성주군

    성주군은 지난 1일부터 주민의 이용 편리를 위해 공용 마을버스의 노선과 운행시간을 일부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당초 3월 31일까지 의견수렴기간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출·퇴근 및 개학 등 성주출발 농어촌버스(250번)와 연계를 제고하고, 전통시장, 병원, 한의원 등 주민생활밀접시설 이용을 편리하게 하도록 위해 조기 실시됐다.

    1번 노선은 성주전통시장, 집단주거지역, 보건소 연계에 중점을 둬 임시버스정류장에서 국도 30호선을 우회해 운행하던 것을 성주전통시장 입구, 신성·청구아파트, 보건소로 변경 운행했다.

    2번 노선은 250번, 0번 버스를 이용해 대구에서 성주로 들어오는 주민들의 시가지(중앙로) 이동을 돕고, 종합사회복지관 이용객 수요를 반영해 노선을 일부 변경하고 운행시간도 농어촌버스(250번, 0번)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3번 노선은 30분 단위로 운행되는 마을버스 운행시간을 성주출발 250번 버스와 연계하기 위해 시간을 변경했다. 운행횟수도 일 27회에서 34회로 증편해 출퇴근 및 대구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4번 노선은 성주읍 중심지내의 전통시장과 병‧의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많은 요구에 따라 신설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야 별을타!(마을버스)’는 성주군민의 것으로 예전의 버스를 이용하던 객체에서 주체로 전환됨에 따라 마을버스에 대한 기대감과 대중교통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군민의 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