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선발·시상성주 ‘섬뜰농장’ 박상현 대표(월항농협)와 ‘땅이 준 선물’ 이복락 대표(예천농협) 선정
  • ▲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2020년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성주 ‘섬뜰농장’ 박상현 대표(월항농협)와 ‘땅이 준 선물’ 이복락 대표(예천농협)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농협
    ▲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2020년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성주 ‘섬뜰농장’ 박상현 대표(월항농협)와 ‘땅이 준 선물’ 이복락 대표(예천농협)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2020년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성주 ‘섬뜰농장’ 박상현 대표(월항농협)와 ‘땅이 준 선물’ 이복락 대표(예천농협)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선발·시상하고 있다.

    ‘섬뜰농장’ 박상현(30)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 채소학과를 전공하고 2012년부터 성주군 4H 회원을 시작으로 참외농사로 4천 평이 넘는 영농 규모와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등 우수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다.

    ‘땅이 준 선물’ 이복락(34) 대표는 발효영양제인 양명원농법을 이용해 사과, 체리농사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인터넷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하여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올리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함께하는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들이 앞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에서 희망을 찾는 미래 농업인들의 표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