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층 골조공사 진행 상황 확인안전관리와 공정 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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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은 20일 오후 경북도청신도시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 중인 신도시 주차타워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예천군
예천군은 20일 오후 경북도청신도시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 중인 신도시 주차타워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주차타워 공사가 지상층 골조공사 중간 단계에 들어선 시점에서 추진됐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준공 이후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도시 주차타워는 호명읍 산합리 14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시설로, 부지면적 3,249㎡, 건축연면적 9,143㎡ 규모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자주식 주차타워 1동으로 계획됐으며, 총 31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현재 지상 4층 EV 및 계단실 공사와 주차장 철골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2026년 1월 기준 공정률은 50%다. 현장에서는 지상층 골조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는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정 관리 현황을 비롯해 구조물의 안전성, 현장 내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품질 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신도시 주차타워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준공 이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