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결산·계획 논의하며 농업 현안 공유
  • ▲ 청도군은 1월 20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 2026년 새해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청도군
    ▲ 청도군은 1월 20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 2026년 새해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청도군
    청도군은 1월 20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 2026년 새해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최종환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 군회장을 비롯해 군 임원과 읍·면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 발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소득작목지원 사업 우수 사례 발표와 우수 읍·면 시상을 진행해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마련했다.

    최종환 군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과학적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소득 작목 육성과 신기술 보급에 주도적으로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청도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농업인들이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